
건강기능식품 한 제품이 소비자의 손에 전달되기까지는 수많은 과정을 거친다. 원료를 선택하고 배합비를 결정하는 단계부터 생산환경과 제조공정, 포장과 보관에 이르기까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요소들이 모여 하나의 제품을 완성한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바이오리듬은 이러한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작은 차이를 세밀하게 관리하는 ‘디테일 경쟁력’을 제품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
회사는 건강기능식품에서 큰 기술적 변화도 중요하지만 매일 반복되는 생산현장에서 작은 부분을 얼마나 꾸준히 관리하고 개선하느냐가 실제 제품의 완성도를 좌우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유산균은 살아 있는 미생물을 다루는 분야인 만큼 균주의 특성을 이해하고 각각에 적합한 환경과 조건을 관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바이오리듬은 김치 유래 유산균을 지속적으로 다루며 연구와 생산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하나씩 축적해 왔다.
회사가 강조하는 것은 ‘대충 비슷한 결과’가 아니라 ‘일정한 기준을 반복해서 구현하는 것’이다.
하나의 생산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보다 다음 생산에서도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원인을 찾아 다시 공정에 반영하는 과정이 제조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이라는 판단이다.
바이오리듬은 이를 위해 원료에서부터 제조와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기준을 세분화하고, 현장에서 발견되는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생산 과정에 반영하고 있다.
작은 변화도 기록하고 비교해 ‘감각에 의존하는 제조’에서 ‘기준과 데이터에 근거한 제조’로 생산관리 체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이다.
이러한 디테일은 제품 개발에도 적용된다. 기능성 원료의 종류뿐 아니라 원료 간 배합과 제품의 형태, 섭취 편의성 등 소비자가 실제 제품을 접하는 과정까지 세밀하게 살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바이오리듬은 장 건강에서 시작해 피부면역과 코 건강 등으로 기능성 제품 영역을 확대해 왔으며, 새로운 제품을 개발할 때도 제품 수를 늘리는 것보다 각 제품의 목적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제조 철학이 장기적으로 기업 간 거래에서도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OEM·ODM이나 원료 생산을 맡기는 거래처 입장에서는 단순한 생산능력뿐 아니라 요청한 기준을 얼마나 세밀하게 이해하고 일정하게 구현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첫 수출을 성사시키는 것만큼 이후에도 동일한 기준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이오리듬은 생산현장의 세밀한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신뢰받을 수 있는 제조 파트너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앞으로 설비와 생산 규모 확대와 함께 표준화와 데이터 관리, 공정별 세부 기준을 더욱 체계화해 사람이 바뀌더라도 동일한 품질 기준을 유지할 수 있는 제조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바이오리듬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의 품질 차이는 소비자가 바로 확인하기 어려운 아주 작은 부분에서 시작될 수 있다”며 “그래서 생산현장에서는 ‘이 정도면 괜찮다’보다 ‘조금이라도 더 정확하게 할 방법은 없는가’를 계속 살펴보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리듬은 앞으로도 큰 변화만을 좇기보다 현장의 작은 개선을 하나씩 쌓아 원료 하나, 공정 하나, 제품 하나까지 세밀하게 관리하는 기업,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제조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